韓国の最低賃金、6回目の修正案提示···労働界1万620ウォン・経営界9785ウォン

현행 9620원인 최저임금 1만원 넘길까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앞두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2023년도 최저임금인 9620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이날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 13차 전원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공익위원들이 노사간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해 다음주에나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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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聯合ニュース]

韓国の労働界と経営界が来年度の最低賃金修正要求案として各々1万620ウォン、9785ウォンを提示した。

労働界を代表する勤労者委員らと経営界を代表する使用者委員らは13日、政府世宗庁舎で開かれた第13回全員会議で最低賃金水準に対する6回目の修正案を出した。

労働界は今年の最低賃金(9620ウォン)より10.4%引き上げた金額を、経営界は1.7%引き上げた金額をそれぞれ要求した。

労働界は最初の1万2210ウォンを要求した後、6回にわたって1590ウォン(13.0%)下げた。経営界は当初据え置きの立場を示したが、165ウォン(1.8%)引き上げた。

これで労使の立場の差は最初の2590ウォンから835ウォンまで縮まったものの、18日に最低賃金案が議決される しても歴代最長の審議期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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